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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Note와 Google Nootbook

openId을 적극 사용하여 서비스를 진행 중인 넥슨의 springnote. 봄처럼 산뜻한 색깔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그리고, 필자는 오래전부터 Google notebookGoogle documents를 사용해 오고 있다. 물론 지금도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체크! 편집기능

어떤 기능들로 서비스를 시작한 걸까. 라는 의문에 springnote에 openId를 등록하고 서비스를 사용해 보았다. 일단 편집툴이 너무 편했다. 단축키로 너무 쉽게 문서를 작성할 수 있었다. 물론 단축키에 대한 도움말 기능이 아주 맘에 쏙 들었다. 특히 Ctrl + space로 링크입력이 쉽게 가능하다라는 점은 꽤 괜찮다.

Google notebook과 비교를 해보았다. 물론 Google notebook의 기능또한 꽤 좋다고 볼 수 있다. FireFox를 사용하는 유져라면 익스텐션을 설치한 뒤 클리핑 하고 싶은 데이터를 바로 클리핑 가능하도록 되어있고 카테고리 관리와 공유기능까지 아주 잘 갖추어져 있다. 단, 도움말 기능이 부족하다. 단축키를 제공하고 있는 걸로 아는데 찾아보려 해도 안나온다. Ctrl + B를 누르면 볼드로 바뀌는 기능이 있는 걸 보면 다른 기능도 있지 않을까 싶은데… 이에 대한 설명이 없다. 음… 링크가 이미 걸려있는 곳에 커서가 이동하면 자동으로 편집 가능한 박스가 보여지는 점은 좋으나 새로 입력하기 위해서는 손이 마우스 쪽으로 한번은 이동해야 한다는 작은 점이 필자에겐 큰 단점으로 적용되었다.

체크! 자동저장

둘다 모두 자동저장 기능이 너무나도 착하게 잘 작동해 준다. 물론 공유하고 있는 문서에 대해서도 싱크를 잘 맞추면서 동작해줬다.

체크! 코멘트

아쉽게도 springnote는 문서에 대한 코맨트 기능이 제공되지 않는다. 솔직히 그다지 많이 사용하는 기능은 아니지만 사막에 오아시스처럼 절실하게 필요할 경우도 생기게 된다는…

체크! 공유

둘다 동일하게 공유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물론 둘다 자기네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는 유져여야만 하는데 Google notebook같은 경우는 등록되지 않은 메일로 공유설정을 하게 되면 그 등록되지 않은 유져가 쉽게 사용가능하도록 설명을 해준다고 씌여져 있다. 뭐, 가입을 유도하겠다는 내용일꺼다. 이에 반해, springnote는 회원만 공유가능하게 되어있다.

공유 대상에 대해서 살펴보면 springnote는 작성한 페이지 단위로 공유설정이 가능하다. 그리고 그 페이지의 공유설정을 하위에 페이지로 상속시킬 수 있다. 헌데, Google notebook은 좀 개념이 틀리다. notebook을 새로 추가하고 그 노트북에 여러가지 타이틀의 글을 기제가능하다. 실제 노트같이 사용하는 거다. 그래서 공유의 대상이 notebook에 작성된 각각의 글단위가 아니라 notebook 자체가 공유의 대상이 된다. 이 점에 대해서는 어디가 더 좋고 나쁘고를 판단하기가 어려울 것 같다. 취향에 맞길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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